
아... 새로운 주인이 타고 가는데... 왜이렇게 자꾸 고개가 돌아 가는지...
정말 끝내주게 잘 달려주던 놈인데...
지금까지 너와 거리가 7000km 정도 밖에 안돼더라...
좀더 많은 거리를 달려 주려고 했는데... 내 욕심으로 인해 널 다른곳에 보내는 구나...
마지막에 생긴 상처는 치료도 못해주고 보내고... 새 주인이 잘 해줄꺼야...
잘 가라~ 잘 지내라~ 잘 살아라~ 지지베야~ ㅠㅠ 못 잊을꺼야~ ㅠㅠ
Posted by sic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