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본 영화 볼만 하구만~

혼자놀기 시작. 예전부터 혼자놀기에 빠져 보고 싶은 나. 허나 외로움(?)이 많은 나로썬 혼자 있으면 집에서 Tv 보는게 전부인 나. 어딜 나갈 엄두가 나질 않더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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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스타트로 큰맘 먹고 주일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 ‘해운대’.. 진작에 보려 했지만 당시 극장에 같이 갔던 친구놈이 자신은 이미 영화를 봤다는 이유로 혹 대세가 해운대로 몰려 중복 관람을 피하려 드럽게 재미 없는 쓰레기 영화라는 말에 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지… -_-;
헌데 천만관객 영화… 이 천만에 내가 포함 되어 있지 않는 것이 왠지 소외 당한 기분이라 해운대를 선택 했다.
천만관객이 넘었다는데 아직도 상영관은 꽉 차더군.. 0_0
“쯔쯔”, “에효에효~”, “그럼 안돼지~”.. 추임새를 끝임없이 넣는 아주머니.. 영화와 대화를 하더군..;; 그분 옆에서 보기 시작 했쥐~
뭐~ 나름 괜찮았다. 기대도 안하고 본것도 있었지만 재난 영화에서 불수 있는 거대한 CG 효과를 거의 거의 막바지에 쥐똥만큼 쬐꼼~ 나오지만(뭐 그것도 소름끼치게 잘된거 같지 않지만서도) 앞부분에서 인물 묘사 하는 부분에서도 나름 충분히 흡입력 있게 스토리가 재미지게 구성 된것 같더라
헌데 영화보는 내내 가장 안타까운 것은 옆에서 추임새를 넣는 아주머니도 아니고 조금은 아쉬운 CG도 아니였다.. 박중훈의 어색한 연기… -_-;; 왜 이분은 스타일이 변하지 않으시는지.. 할렐루야에 나오는 박중훈과 해운대에 나오는 박중훈.. 대사톤과 느낌이 그냥 같다..-_-;;; 마지막에 “내가 니 아빠다~~ 내가 니 아빠야~~” 하는데.. 오그라드는 손발… 그저 안타까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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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체적으로 만족~ 안보면 후회할뻔 했네~ 헌데… 최초 한국 재난 영화도 좋고 천만관객도 좋은데 이것으로 인해 요즘 작은 영화들을 볼 영화관이 없다.. -_-;; 뭐 국가대표도 같은 시기에 개봉해서 지금까지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지.. 국가대표 역시 너무너무 재미 있게 봤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 않은가…. 흠..
불신지옥… 시나리오도 탄탄하다 하고 꽤나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 예약을 하려고 보는데.. 이건 뭐.. 상영관이 왜케 없어.. ?? 네이버 예매로 보니 전국적으로 6개관… 이거 어쩔꺼야;; 종로까지 가서 봐야 하는 건가.. 에효.. 퍼블릭 에너미도 서울에서 3개관이고.. 걍 안타깝다~

흠.. 혼자놀기 이야기 하다 산으로 왔군.. 암튼 혼자 보는 영화도 꽤나 괜찮은 것 같더군. 주변에선 지지리 궁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화 보고 싶을때 딱 가서 딱 보고 딱 나오고~ 시간 나면 종종 가야겠다~ …. 헌데 난 오늘도 이 시간까지도 회사에 있을 뿐이고~~
암튼 다음에는 혼자 여행을 도전해 봐야 겠군~ 흠~

앞으로 뒤로 롤링 스크립트??

보통 롤링은 한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롤링이 된다 허나 이놈은 처음에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돌다가 마지막으로 이전을 눌렀으면 반대로 즉, 왼쪽으로 롤링이 되고 다음을 누르면 다시 처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즉, 오른쪽으로 롤링이 된다.. -_-;;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만들어서 쓰긴 했으나…. 왜 이런게 필요 한거야…?? -_-;;

난림으로 한달전쯤에 만들어 써서 기억도 잘 안나고.. 대충 정리만 해서 올린다.
스크립트 초초초초보를 위해 스크립트 중 rollSecPlay 함수 안쪽 제일 하단에 setInterval(functionType,1000) 요놈. 요놈 안에 1000 이놈은 1초를 의미 한다. 롤링 속도는 이놈을 맛깔나게 조절 필요.